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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나이가 들면서부터인가?..뭔가 출세지향이 아닌,조금은 한가러운 소박한 꿈을 가지게 되었다.
회사에서 출세라던가,세계평화보다는 소도시 어디선가 그림쟁이가 되고싶다..이런..
하지만 이런 꿈을 얘기하면 다들 야망이 없다면 힐난의 눈을 치켜뜬다.
하지만 아무도 할 사람이 없다면, 이 시대에 남은 마지막 유물을 지키는 소박한 시대지기가 되는 것도 좋으리라...
<어쩌다 어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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