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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기,따로 또 같이/대만, 타이베이(2015)

[대만-타이페이] #7-1, 스펀-피곤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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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서 가슴이 조여오는 듯 한데 천등에 소원을 적으란다.
착한 엄마!!!
머리속에 항상 저장해둔 오직 큰 소원.
"가족의 건강과.
가족간에 화목"을 적었다.

근희.리.
재미있게 적어 간다.
아빠의 건강.재물이 함께하길.
정후에비는 승승장구해 남양유업의 수장이 되길.
정후는 하버드에 가서 세계 인류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하고.

4년을 가득 채운 근희 리의 저력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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