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꼬모가 꼬맹이 선물로 오카리나를 적극 추천했다.
비는 오고 사람들은 끝없이 밀려 오고 정신이 없어 잠시 보류.
더 좋은 것이 있을지 몰라 되돌아 오는 길에 생각 해 보기로 했다
허나
길을 잃어 다시 그 곳을 찾지 못했다.
더구나 잠에 취해 야시장까지 불발 되는 바람에 우리 손자 선물을 놓치고 말았다.
이번 여행중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미안함과 아쉬움으로 .
문에 다는 종도 사보고.
예쁜 열쇠고리.
책갈피에 끼워 넣은 책고리도 사
보지만 .
큰 아쉬움과 미안함으로 남는다.
담에는 망설이지 말고 즉각 구입하기로 다짐 한다.
근희.리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할때 엄마가 사고 칠까 봐 엄청 걱정!!!
워낙 가파른데다 비가 오니 미끄럽고 위험스러운 돌계단이라서...
전화로 도움을 요청한 순발력은 포상감
관련글 : [대만-타이페이] #6, 지우펀에서 길을 잃다
반응형
'여행 일기,따로 또 같이 > 대만, 타이베이(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타이페이] #8-1, 타이페이 101 딘타이펑에 대한 엄마의 글 (0) | 2015.05.21 |
---|---|
[대만-타이페이] #8, 타이베이 101, 딘타이펑을 만나다 (0) | 2015.05.19 |
[대만-타이페이] #7-1, 스펀-피곤한 엄마 (0) | 2015.05.14 |
[대만-타이페이] #7, 스펀-풍등예법, 여행지에선 나를 내려놓자 (0) | 2015.05.12 |
[대만-타이페이] #6, 지우펀에서 길을 잃다 (0) | 2015.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