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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사람들의 식사량이 어마어마.
서둘르지 않고
차분차분 먹는데 끝이 안 보인다.
만두에 야채가 수북이 세사라.
끝인가 했더니 볶은밥.
요리사를 부르더니.
뭔가 또 주문.
늧은 저녁.
꼭꼭 늘러 채운 배가 부담스럽지도 않은지 ...
더욱.
알 수 없는 사실은 별르 뚱뚱한 사람들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관련글 : [대만-타이페이] #8, 타이베이 101, 딘타이펑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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